안녕하십니까?
미푸코의 대표이사 나영욱입니다.

저희는 1993년에 창업하여 지난 30여년간 지속적으로 서구 유럽의 발달된 원예기술, 종자 및 관련 기자재를 한국에 수입, 공급하고 있습니다.

육묘가 농사의 반이라고 합니다. 종자는 농업의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자의 품질이 재배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저희는 파프리카라는 채소가 국내에 전혀 소개되지 아니하였던 1997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파프리카 종자를 네덜란드에서 수입하여 국내에 소개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세계 유수의 채소 육종회사들과의 파트너쉽으로 농가 고객분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개량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품종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기후에 적합하고 각종 병충해 저항성을 갖춘 채소 종자를 발굴, 개발하여 고객분들께 공급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스마트팜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프리바 복합환경제어기, 스크린 그리고 천창 개폐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공급 판매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PRIVA, 벨기에 IFG, 독일 Lock사의 공식 딜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예산업이 발달된 선진국 네덜란드의 수준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미푸코에서 제공하는 종자 및 온실 기자재들을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고객분들께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들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나영욱